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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일2017.03.24 21:07| 연재시작일2016.12.26

    조회5,012|추천435|선작84|평점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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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온: 악마의 메이트 강추 또 강추합니다.
    떠오르는시사 추천 2/2017.01.07
    요즈음 저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소설이 있어 소개해 드릴까해요

    바로 헬리온: 악마의 메이트입니다.

    헬리온’ 이라는 말이 사전을 찾아보니 망나니, 난폭자, 말을 잘 듣지 않는 사람을 말하더군요. 남주와 여주 캐릭터는 모두 왕따 내지는 인생 낙오자입니다. 여주인공은 패스트푸드점의 점원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모탈이란 존재들이 나타나서 환상세계로 끌고가더니 또 악마들이 나타나서 지옥으로 끌고 가기도 합니다. 무언가 특별한 걸 가졌다는 거겠죠.

    남자 주인공은 악마와 이모탈간의 혼혈아인데, 그로 인해서 평화수호자 지도자 집단인 형제들로부터 왕따를 당하죠.

    이렇게 둘이서 지옥에서 만나 사랑이 싹트게 되고, 결국은 평소에 반듯했던, 정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커다란 정의와 명분과 의미를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마침내 인류를 구원하게 되는 이야기이죠.

    소설의 차원이라고 해야 하나요? 주인공들은 인간세계, 이모탈(불멸)세계, 지옥, 지하세계를 포털을 통해 이동하게 됩니다. 신이나, 이모탈, 악마 등은 인간보다 월등한 능력과 힘을 갖고 있죠.

    저도 처음에는 읽으면서 약간은 기본적 배경이라들지, 컨셉을 이해하느라 어려움을 느꼈는데, 10여회를 넘어가니까, 점점 퍼즐이 맞추어지고 이야기의 구성이 탄탄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또한, 남녀 주인공 사이의 로맨스적 요소도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문피아, 조아라 등의 요즘 유행하는 소설을 보면 그냥 트렌디한, 게임하는 듯한 가벼운 판타지 소설이 많이 팔리는 것 같은데, 새로운 개념의 정통 판타지 로맨스 소설 강추합니다. 읽을수록 회차가 넘어갈수록 탄탄하고, 궁금해지시는 느낌일 것입니다.

    요즘 시국도 어려운데, 주인공들이 주변의 편견과 멸시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계에 맞서 싸우는 것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을까요.

    조회수 : 927|추천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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