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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일2017.10.19 00:06| 연재시작일2016.08.02

    조회333,859|추천11,530|선작1,437|평점비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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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인듯 덤 아닌 덤 같은 서평
    L2eC 추천 3/2017.04.14
    우선 완결로 계단 하나 오르신 책향 작가님, 완결 축하드립니다.
    임재영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잘 녹여내셨고, 현실과 글 속의 경계에서 적정선을 잘 유지하신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미주와의 갈등 씬, 그리고 넬의 독립. 완저씨와 엽개님의 대화씬입니다. 전자에선 개인의 입장차와 생각의 차이를 풀어내는게 실제로도 어려운 부분인데 이걸 읽는 사람들이 실제로도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덤인데 뚀퀸 사랑합니다.
    그리고 후자에선 넬 팬들이 공감할 수 있게, 그리고 주류와 비주류의 차이에 대해서. 작중 내내 자신들의 앞 길을 생각하는 완저씨의 모습도 리더로써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신 것 같구요.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역시 짓뚜의 마음.. ㅠㅠ 이 안의 짓뚜도 좋은 사람 잘 만났을거라고 믿습니다.
    등장인물들 모두가 행복해질 준비가 된 모습을 보이며 본편 완결을 내신 것도 그 후일담도 독자들이 좀 더 상상해볼 수도 있고하니 예쁘게 완결내신 것 같습니다.
    이런 있을 법한 이야기를 정말로 있을 법하게 잘 녹여내기. 팬픽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면 이런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면서 기다릴 수 있게 해주실 작가님이 몇 분이나 되실지 모르겠지만, 자까님께선 그런 자까님이 되시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완결 축하드립니다.

    조회수 : 1675|추천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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